[공지] 강사법 합의안 무력화 시도 규탄 및 의결·시행 촉구 기자회견과 후속 대응

지난 9월 6일과 10월 31일, 대학원생노조는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과 함께 강사법 합의안 무력화 및 구조조정을 시도하는 대학을 규탄하고 강사법의 의결·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후 조합원들과 함께 하는 두 차례의 간담회(노조 중앙 및 고려대분회 주최)가 진행됐으며 고려대분회를 중심으로 하는 <고려대학교 강사법관련구조조정저지 공동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대책위>는 학부생, 대학원생, 강사, 노조, 원총 등의 단위가 연대하여, 고려대 구조조정 건을 필두로 대학의 각종 꼼수에 강력히 대응하고 대학의 공공성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노조는 강사법 관련 정보를 전하는 카드뉴스를 제작, 선전하고 있으며 11월 27일에는 <강사법과 대학의 올바른 변화 : 교육연구환경 파괴 및 강사 대량해고 구조조정을 넘어>라는 주제의 국회토론회에 공동주관으로 함께했습니다. 이 토론회는 국회, 강사 노조, 대학원생 노조, 교수 노조, 대학원 총학생회, 학부 총학생회, 대학강사제도개선협의회, 학부모회 등이 총 집결하는 자리였습니다. 많은 대학원생들이 사각지대에서 교육노동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 대학원생노조는 강사법의 올바른 시행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겠습니다.

<강사법 합의안 무력화 시도 규탄 및 의결·시행 촉구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전문
<고려대학교 강사법관련구조조정저지 공동대책위원회> 성명서 전문
<강사법과 대학의 올바른 변화> 국회토론회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