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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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정의롭지 않은 일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한 사립대 교수가 제자의 글을 일부 수정해 공저자로 참여한 책이 최근 판매중지됐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 놓고 뒤늦게 박사과정을 밟던 A(50)씨는 3년간의 싸움 끝에 명예를 일부 회복하게 더보기…
이달 3일 출범한 ‘대학원생 119’에 들어온 대학원생의 제보다. 대학원생 119는 직장내 갑질을 제보받아 상담을 제공하는 ‘직장갑질 119’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대학원생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서비스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되지만 대학원은 ‘직장’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