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노조 x 직장갑질119] 대학원생119 밴드 운영 공지


https://band.us/band/73590805

1. 대학원생들에게 폭언을 일삼고 졸업을 빌미로 기부금을 받아 오라고 요구한 성균관대 교수의 갑질이 직장갑질119와 jtbc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또한 한겨레21에는 연구비 강탈에 딸 연구 대행까지 한 교수갑질도 보도되었습니다.(관련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9757)

2. <직장갑질119>는 소송, 공정위・노동부・인권위 신고, 언론제보 등의 방법을 통해 갑질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동료, 같은 업종 종사자들이 온라인에서 업종별 모임을 만들어 사례를 수집하고 대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번에는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과 함께 대학원생들의 고충을 나누고 법률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3. 전국적으로 대학원생 수는 무려 33만명에 달하지만 지역과 대학을 막론하고 대학원생들이 처해있는 상황은 정말 녹녹치 않습니다. 고액의 등록금, 쥐꼬리만한 장학금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가장 지성적이어야 할 대학에서 각종 교수 갑질, 성폭력, 연구저작권 강탈, 노동 착취가 만연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4.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수료하신 분들은 밴드에 가입하시고 대학명, 본인이름, 전공,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저희가 일일이 전화를 드려 교수-선임연구원-대학직원이 아닌지 확인한 후 가입을 받습니다. 개인정보는 <직장갑질119> 담당자 외에는 누구에게도 유출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대학원생119>는 고충에 시달리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법률상담을 제공합니다.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은 관계 부처와 언론제보 등을 통해 해결해나갈 예정입니다.

[대학원생119] 담당
신정욱 스탭, 하태승 변호사, 김형규 변호사, 이용우 변호사, 조영훈 노무사, 최혜인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