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9 강사법에 대한 신진연구자 인식조사

우리 노조는 강사법 매뉴얼 TF회의에 참석하면서 신규채용강사 강의 쿼터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강사법과 쿼터제의 세부적 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오니 많은 참여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조사 링크
2019년 8월 시행될 강사법의 세부항목인 매뉴얼의 작성을 위해 “매뉴얼 TF 회의”가 시작했습니다.
매뉴얼 TF회의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강사측4인의 위원과 대학측4인의 위원이 참석하여 협의를 통해 강사제도 운영과 관련된 교육부 권고사항을 정하는 회의입니다.
향후 수 차례 정도의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대학원생노조에서는 수석부지부장 강태경이 강사측 위원 1인으로서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뉴얼에서는 법안이나 시행령에서 규정하지 않은 구체적 사항들에 대하여 교육부의 권고사항을 정리하여 공표할 예정입니다.
대학원생노조는 이번 매뉴얼 회의에서 조합원 여러분과 신진 연구자들의 의견을 보다 더 반영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오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저희 노동조합은 신진연구자가 새롭게 강사임용에 지원하는 경우, 경력직 강사들과의 경쟁으로부터 일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신규채용강사 강의 쿼터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 위원은 학교가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매뉴얼에는 명시하지 말자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향후 일정>
– 2/25 강사법 매뉴얼 TF 회의(매주 월요일 오후 예정, 수 차례 더 진행할 예정)
– 3/2 강사제도개선과 대학연구교육 공공성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회의
– 3/13 ‘강사법 대량해고와 학생 수강신청 대란, 원인과 해법은 무엇인가’
– 3/23 “강사구조조정 저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학주체 결의대회” 15시,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빌딩 광장(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