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한겨레, “우리도 뭉치면 생각보다 할 만하다”… 대학원생 노조 출범

원문보기 지난해 12월 결성된 대학원생 노조, 24일 출범식 노조 “대학원생 처우는 구조적 문제 대학원생 인권침해와 저임금 문제에 집중할 것” 인분교수 사건·서울대 스캔노예 사건 등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대학원 사회의 인권침해·노동력 착취문제에 대응하고자 설립된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대학원생노조)이 출범했다. 대학원생노조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건물 15층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전국 33만 대학원생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보기…

[활동] 성균관대 조교 대량 해고 규탄 1인시위 진행 (2차)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대학원생들이 ‘조교 대량 해고 사태’에 직면함에 따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안으로 밖으로 이에 대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1인시위 동참을 희망하시는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성대 학내 구성원은 물론 문제제기에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연대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얼마 전 공유한 성균관대 기획조정처 항의 방문 결과에 준하여, 조교 더보기…

[활동] 성균관대 조교 해고 사태 관련, 성균관대 기획조정처 면담 결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2월 13일 성균관대학교 기획조정처에 항의 방문해 학교 측 입장을 확인하고 노조의 요구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당시 확인한 학교 측 입장을 정리해서 전해 드립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학교 측의 해명과 계획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대학원생 조교 여러분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대응들을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1 기존에 (행정) 업무를 보던 학생조교 더보기…

[팟캐스트]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대학원생의 목소리는 모일 수 있는가”

대학원생노조의 위원장, 부위원장이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에 출연했습니다. 설립 계기와 직책을 맡게 된 경위(?), 주위에는 그 사실을 알렸는지(?), 앞으로 노조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팟빵 바로가기

[활동] 성균관대 조교 대량 해고 규탄 1인시위 진행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대학원생들이 ‘조교 대량 해고 사태’에 직면함에 따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안으로 밖으로 이에 대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1인시위 동참을 희망하시는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성대 학내 구성원은 물론 문제제기에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연대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아래는 2018년 2월 11일부터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앞에서 점심시간(11:45-13:00)에 1인시위를 더보기…

[보도] EBS NEWS, 성대 조교 ‘일방해고’ 논란… 학생 피해 우려

기사원문 [EBS 저녁뉴스] 성균관대학교 조교제도 운영 과정에서 일방적인 해고가 발생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교 측은 대학원생 조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지만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금창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균관대가 대학원생 조교들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 5일 조교 수십 명을 구두로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기존에 교육과 행정업무를 담당한 조교 제도를 교육 조교로 개편하면서 행정업무에 해당하는 인력만큼 조교를 줄인 겁니다. 하지만, 대학원생노조는 지난해 동국대 조교 사건 이후 정부가 조교의 노동권을 인정하는 쪽으로 방침을 세우자 학교 측이 문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조교들을 해고한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동국대는 행정업무를 담당한 조교에게 4대보험과 퇴직금, 연차 수당 등을 미지급해 검찰에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인터뷰: 구슬아 위원장 /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학교가 조교제도를 개편하면서 사실 그 개편에 의해서 가장 직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조교 당사자들이거든요. 근데 그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유감이고요.” 이에 대해 성균관대는 조교들이 받는 돈이 ‘장학금’이기 때문에 해고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며 ‘장학금 기간만료’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교 제도 개편도 조교들의 과도한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성균관대 관계자 “행정업무를 우리 학교에서 조교 대학원생들한테 시키지 않고 별도의 직원을 뽑아가지고 행정일을 시키고 대학원생들은 공부만 할 수 있게…” 새 학기를 코앞에 두고 해고 통보를 받은 대학원생들은 장학금을 못 받게 돼 혼란에 빠졌습니다. 또, 대체 인력이 원활하게 확보되지 않을 경우 행정업무 공백도 우려됩니다. 동국대에서 촉발된 조교의 노동권 문제가 대학 사회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BS 뉴스 금창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