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2018년도 성균관대학교 조교 대량 해고 경과 및 결과

올해 1월 말,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2018년 1학기 시작 전까지 학과 사무실, 행정실 등에서 근무하던 대학원생 조교들이 일괄 해고 될 예정이라는 제보를 접수했습니다. 이 중에는 서류상 임용 기간이 남은 조교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안을 접수한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3월 말까지 아래와 같이 대응했습니다. 1월 28일: 성균관대학교 조교 대량 해고 사태 제보 접수2월 5일~7일: 더보기…

[성명]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출범선언문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출범선언문> 대학의 황혼은 이미 저물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면 날개를 펼친다.” 사건에 개입하기 보다는 관망하고 사유하는 것이 연구자의 역할이라는 의미로 종종 쓰이는 말이지만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오늘 그 역할에 의문을 던진다. 우리는 정녕 이 대학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아니다. 문제는 알면서도 대항할 수 없었던 우리의 나약함이다. 동료가 당하는 부당함을 목격하고도 외면할 더보기…

[보도] 한겨레, “우리도 뭉치면 생각보다 할 만하다”… 대학원생 노조 출범

원문보기 지난해 12월 결성된 대학원생 노조, 24일 출범식 노조 “대학원생 처우는 구조적 문제 대학원생 인권침해와 저임금 문제에 집중할 것” 인분교수 사건·서울대 스캔노예 사건 등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대학원 사회의 인권침해·노동력 착취문제에 대응하고자 설립된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대학원생노조)이 출범했다. 대학원생노조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건물 15층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전국 33만 대학원생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보기…

[활동] 성균관대 조교 대량 해고 규탄 1인시위 진행 (2차)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대학원생들이 ‘조교 대량 해고 사태’에 직면함에 따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안으로 밖으로 이에 대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1인시위 동참을 희망하시는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성대 학내 구성원은 물론 문제제기에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연대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얼마 전 공유한 성균관대 기획조정처 항의 방문 결과에 준하여, 조교 더보기…

[활동] 성균관대 조교 해고 사태 관련, 성균관대 기획조정처 면담 결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2월 13일 성균관대학교 기획조정처에 항의 방문해 학교 측 입장을 확인하고 노조의 요구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당시 확인한 학교 측 입장을 정리해서 전해 드립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학교 측의 해명과 계획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대학원생 조교 여러분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대응들을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1 기존에 (행정) 업무를 보던 학생조교 더보기…

[팟캐스트]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대학원생의 목소리는 모일 수 있는가”

대학원생노조의 위원장, 부위원장이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에 출연했습니다. 설립 계기와 직책을 맡게 된 경위(?), 주위에는 그 사실을 알렸는지(?), 앞으로 노조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팟빵 바로가기

[활동] 성균관대 조교 대량 해고 규탄 1인시위 진행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대학원생들이 ‘조교 대량 해고 사태’에 직면함에 따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안으로 밖으로 이에 대항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1인시위 동참을 희망하시는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성대 학내 구성원은 물론 문제제기에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연대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아래는 2018년 2월 11일부터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앞에서 점심시간(11:45-13:00)에 1인시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