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서울신문, 자신의 글 훔친 지도교수 응징한 50대 만학도

기사 원문 링크 “정의롭지 않은 일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한 사립대 교수가 제자의 글을 일부 수정해 공저자로 참여한 책이 최근 판매중지됐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 놓고 뒤늦게 박사과정을 밟던 A(50)씨는 3년간의 싸움 끝에 명예를 일부 회복하게 됐다. 그는 “본인(교수)도 대학원 때 겪었던 관례였다는 말을 우리 자녀들은 듣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더보기…

[보도] “대학원생은 학생이자 노동자, 계약의 경계 명확해야 ‘갑질’ 사라질 것”

이달 3일 출범한 ‘대학원생 119’에 들어온 대학원생의 제보다. 대학원생 119는 직장내 갑질을 제보받아 상담을 제공하는 ‘직장갑질 119’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대학원생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서비스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되지만 대학원은 ‘직장’이 아니라는 편견 때문에 대학원생 상당수가 ‘갑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대학원생 119에 대한 대학원생의 반응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더보기…

[보도] “교수 자녀 자기소개서 써주는 게 대학원생 일인가요?”

대학원생 4분의 3, 갑질 경험 있다고 응답해 5년간 8천만원 인건비 갈취한 지도교수도 있어 교수 자녀의 대학원 자기소개서 대신 써주기도 고발해도 고작 정직 3개월 솜방망이 처분 많아 대학원생 노동권 보장 법안 발의돼, 함께 힘 모아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15~19:55) ■ 방송일 : 더보기…

[보도] 대학원생노조 고려대분회 설립…개별 대학 단위로는 최초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18-09-03 17:59 송고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산하에 고려대학교분회가 설립됐다. 지난 2월 대학원생노조가 공식 출범한 이래 개별 대학 단위 분회가 설립된 것은 처음이다. 고려대분회는 3일 설립취지문을 통해 “대학원생은 그동안 대학 사회에서 실질적인 행정 및 연구 인력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끊임없는 인권침해와 노동착취에 시달려 더보기…

[보도] 박광온, ‘대학 조교도 근로자’…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최저임금 사각지대, ’임금‘아닌 장학금에 목매다는 구조 “존경받는 교수라도 기본 인권과 노동권 지켜야” 2018.07.19 15:46 [시사포커스 / 현지용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에 대학교 학생 조교를 근로자로 대우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0인 이하 대표 발의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에 대학교 학생 조교를 근로자로 대우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0인 이하 더보기…

[보도] 왜 연구자 꿈나무들은 외국으로 떠나는가?

대학원 연구·교육환경 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2018.07.09 09:45 대학원생-교수 토론회에서 강태경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위원장 구슬아, 이하 대학원생노조) 부위원장은 대학원생들의 현황을 전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학원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대학원의 연구·교육 환경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대학원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지식생산의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야 한다고 더보기…

[보도] 대학원생 노조 “대학원 ·교수 간 성범죄는 권력형문제…정부 나서야”

솜방망이 징계·짧은 징계시효·유명무실 인권센터 비판 [이데일리 이슬기 황현규 기자] “정부는 대학 내 위계형 성범죄를 해결하고 구성원을 보호하라!” 2018-05-30 13:08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이 대학 내 성폭력 근절과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대학원은 교수가 학생의 연구실적과 진로를 모두 결정하는 등 교수와 학생 간 더보기…

[보도] 한겨레, “우리도 뭉치면 생각보다 할 만하다”… 대학원생 노조 출범

원문보기 지난해 12월 결성된 대학원생 노조, 24일 출범식 노조 “대학원생 처우는 구조적 문제 대학원생 인권침해와 저임금 문제에 집중할 것” 인분교수 사건·서울대 스캔노예 사건 등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대학원 사회의 인권침해·노동력 착취문제에 대응하고자 설립된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대학원생노조)이 출범했다. 대학원생노조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건물 15층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전국 33만 대학원생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