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경향신문, ‘조교 노동권 인정’ 후폭풍… 성균관대 조교 수십명 해고 논란

기사원문 성균관대 대학원생 조교 수십 명이 학교 측으로부터 사실상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성균관대는 대학원생 조교 전원 해고 지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대학원생노조는 “성균관대가 28일 이후로 더 이상 대학원생을 조교로 채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5일 성균관대 조교 수십 명이 동시다발적으로 구두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학비를 더보기…

[성명] 성균관대는 ‘대학원생 조교 전원 해고’ 지침 즉각 철회하라!

대학원생은 씹다 버리는 껌이 아니다! 성균관대는 ‘대학원생 조교 전원 해고’ 지침 즉각 철회하라!   성균관대학교 조교 일괄 해고 사태.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행정 처리. 바로 어제(2월 5일), 성균관대 조교들은 자세한 사유 없이 동시다발적으로 구두 해고 통보를 받았다. 노조에 접수된 수십 건의 제보에 의하면, 성균관대 본부는 2월 28일 이후로 더 이상 대학원생을 더보기…

[칼럼] 새사연, 위클리 펀치(595) 시작하는 노조, 머무는 노조

기사 원문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이하 대학원생노조)’이 공식적으로 설립절차를 밟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이미 지난 ‘위클리펀치 584호 – 노동자에게 노동권을, 학생에게 학습권을’에서 나는 대학원생들이 학생이라는 신분에 가려진 학교 내 노동자이며, 이들이 담당하고 있는 과중한 업무 대비 착취적 수준의 낮은 보상 등이 만연한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대학원 노조의 설립은 바로 개별에게 닥친 더보기…

[칼럼] 경향신문, [정유진의 사이시옷]교수가 학생의 편에 설 때

기사 원문 학기 시작 이틀째였다. 몇년 전, 미국 미주리 대학으로 언론 연수를 갔던 나는 오랜만의 캠퍼스 생활에 들떠 있었다. 점심을 먹고 강의실로 돌아가는 길에 어디에선가 함성 소리가 들려왔다. 콘서트라도 열리고 있는 건가 싶어 신이 나 뛰어갔는데, 학내 집회 현장이었다. 본관 앞 광장에 모인 대학원생 수백 명이 학교 당국을 향해 최소한의 더보기…

[공지] 대학원생의 사연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에서 대학원생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대학원 생활 중, 인권/노동권 관련 부당한 대우를 경험하신 분들께서는 대학원생노조에 익명 혹은 실명으로 사연을 제보해 주세요. 보내주신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사연 보내주실 곳 : 메일 – graduunion@gmail.com 카톡플러스친구 –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 대학원생노조는 제보자 동의없이 신상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 (신상 공개에 동의하신) 실명 더보기…

[성명] 노동존중 없이 어떻게 대학을 운영하며, 학문을 가르친단 말인가!

노동존중 없이 어떻게 대학을 운영하며, 학문을 가르친단 말인가! – 전국 대학의 동시다발적 청소노동자 인원감축을 규탄하며   노동자의 피폐한 삶, 최저임금의 인상이 아닌 사용자의 노동착취가 원인 이상한 일이다. 최저시급이 6,470원에서 7,530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음에도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더 피폐해졌다는 소리가 들린다. 보수언론 등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떠들어대고 이에 사용자들은 노동자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