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토론회]대학원생 연구환경 처우개선방안 모색 정책세미나

7월 10일 국회에서 진행된 대학원생 연구환경 처우개선방안 모색 정책세미나의 자료집과 이공계지원특별법 개정안입니다 . 7월 10일 정책세미나에서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대학원생 노동자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현재 상정되어있는 이공계지원특별법의 개정안을 중심으로 그것과 관련된 여러 제도적 상황들을 둘러싼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일하는 대학원생의 노동자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제는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이상으로, 대학원생의 더보기…

[보도] WIKITREE, 성균관대, 대학원생 조교 수십 명 계약 만료 통보… 노조 “부당 해고다”

기사원문 성균관대가 대학원생 조교 수십 명에게 계약 만료를 통보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대학 측 발표를 ‘부당 해고’라고 지적했다. 8일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신정욱 사무국장은 위키트리에 “성균관대가 대학원생 조교 수십 명을 해고했다. 학교는 이를 계약 기간 만료라고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신 사무국장은 “기간이 안 끝났는데 해고 통보를 받은 조교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정욱 사무국장은 “노동법상 다음 계약 더보기…

[칼럼] 경향신문, [정유진의 사이시옷]교수가 학생의 편에 설 때

기사 원문 학기 시작 이틀째였다. 몇년 전, 미국 미주리 대학으로 언론 연수를 갔던 나는 오랜만의 캠퍼스 생활에 들떠 있었다. 점심을 먹고 강의실로 돌아가는 길에 어디에선가 함성 소리가 들려왔다. 콘서트라도 열리고 있는 건가 싶어 신이 나 뛰어갔는데, 학내 집회 현장이었다. 본관 앞 광장에 모인 대학원생 수백 명이 학교 당국을 향해 최소한의 더보기…

[공지]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이 출범했습니다.

출범하였습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응답하라 대학원생! 안녕하세요!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대학원생노조)입니다! 지난달 설립총회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온, 국내 최초의 대학원생 노동조합. 대학원생들은 대학의 사각지대에서 끊임없이 노동하며 지식생산과 대학행정에 기여하고 있지만,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인권마저 침해당하곤 했습니다.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은 그와 같은 대학원생의 처지에 작별을 고합니다. 대학의 현안 가운데 지식노동의 문제를 포착해 학습권과 노동권이 모두 존중받고 인권이 상식인 대학, 더보기…